2016 리에야쿠 교류회 후기
미리 죄송합니다.. 냥온때도 아는분없이 갔었고 행사 후에 트친분들을 알게돼서아주 긴장한 마음으로 교류회 장소에 갔다자주 트리트먼트를 하는 사람이 아닌데 전날 트리트먼트도 하고 잤다 다른 아는분들은 다 안오셔꼬 희망이 새밤님 뿐이었다 자리배치 하는데 영님이 내 옆 되신거 알고 하,,, 언제 아는척해야 어색하지 않고 반갑고 내 목소리가 이상하지 않고 멍청이같지않을까,,,하고있었는데영님이 내 회지봉투에 이름 쓰인거 보자마자 어!!!!!!!비누님!!!!!!!!!!!!11하고 반가워해주셔서 죽지않을수있었다ㅠ 절 살ㄹ려주셨어요 존자림들은 여유가 넘치셨다 마카롱도 돌ㄹ리시고,,, 회지얘기도 하시고 마막 대화를 끌어가셨고 나는 이 분위기를 망치면 할복해야한다는비장한 각오로 왔기때문에 조용히 있으려고했다,,그래도 이때까..
더보기